단체소개
자립준비청년들이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안전한 주거지와 자립을 위해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단체소개
자립준비청년들이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안전한 주거지와 자립을 위해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자립준비청년이란?
자립준비청년이란?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이란 아동복지 양육시설(보육원), 공동생활가정, 위탁가정 등의 보호를 받다 보호가 종료되어 홀로서기에 나서는 만 18~24세 사이의 청년들을 뜻합니다.
자립준비청년들은 경제적 사정으로 인해 보호 종료 이후 원하지 않는 곳에서 삶을 시작하는 경우가 잦습니다. 물론 일회성의 자립정착금(1,000~2,000만원)과 자립수당(월 50만원)이 있지만, 이것으로는 주거비와 생활비를 충당하기가 어려운 현실입니다.
그래서 많은 자립준비청년들은 대중교통 환경이 열악한 곳에 거주할 수 밖에 없거나 자신의 직장/학교/학원/원가정과 먼 곳에 터전을 잡습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자립준비청년들은 대중교통이 가깝고, 자신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곳에 살아야 존엄한 자립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자립준비청년들은 주변으로부터 경제적 지원을 기대하기 어렵고, 믿고 의지할 인적 네트워크 또한 부족하기에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도움을 청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이란 아동복지 양육시설(보육원), 공동생활가정, 위탁가정 등의 보호를 받다 보호가 종료되어 홀로서기에 나서는 만 18~24세 사이의 청년들을 뜻합니다.
자립준비청년들은 경제적 사정으로 인해 보호 종료 이후 원하지 않는 곳에서 삶을 시작하는 경우가 잦습니다. 물론 일회성의 자립정착금(1,000~2,000만원)과 자립수당(월 50만원)이 있지만, 이것으로는 주거비와 생활비를 충당하기가 어려운 현실입니다.
그래서 많은 자립준비청년들은 대중교통 환경이 열악한 곳에 거주할 수 밖에 없거나 자신의 직장/학교/학원/원가정과 먼 곳에 터전을 잡습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자립준비청년들은 대중교통이 가깝고, 자신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곳에 살아야 존엄한 자립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자립준비청년들은 주변으로부터 경제적 지원을 기대하기 어렵고, 믿고 의지할 인적 네트워크 또한 부족하기에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도움을 청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십시일방이 하는 일
십시일방이 하는 일
십시일방은 안전한 주거를 제공합니다.
1.십시일방은 안전한 주거를 제공합니다.
부동산 매물 탐색부터 계약까지 십시일방이 함께하고, 자립준비청년들이 원하는 곳에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보증금과 월세를 지원합니다.
부동산 매물 탐색부터 계약까지 십시일방이 함께하고, 자립준비청년들이 원하는 곳에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보증금과 월세를 지원합니다.
십시일방은 자립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2.십시일방은 자립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을 위해 필요한 각종 교육(금융 교육, 요리 교육, 정서 지원, 생활 지원 등)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을 위해 필요한 각종 교육(금융 교육, 요리 교육, 정서 지원, 생활 지원 등)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십시일방은 취업과 학업을 지원합니다.
3.십시일방은 취업과 학업을 지원합니다.
자립준비청년들의 학업, 취업, 자격증 취득 등에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고, 직업 체험과 커리어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자립준비청년들의 학업, 취업, 자격증 취득 등에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고, 직업 체험과 커리어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십시일방(연혁)
십시일방(연혁)
‘우리 사회에서 가장 취약한 사람들이 안정돼야 비로소 사회가 안정된다’는 신념을 가지고 2020년 5월 설립된 공익법인입니다.
십시일방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존엄한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안전한 주거지를 제공하고, 자립에 필요한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십시일방의 자립준비청년들은 서로를 ‘방친(십시일방의 친구)’이라고 부르며 커뮤니티를 형성합니다. 자립준비청년들은 십시일방의 공동체 안에서 소속감을 느끼고, 크고 작은 문제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해 나갑니다.
‘우리 사회에서 가장 취약한 사람들이 안정돼야 비로소 사회가 안정된다’는 신념을 가지고 2020년 5월 설립된 공익법인입니다.
십시일방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존엄한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안전한 주거지를 제공하고, 자립에 필요한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십시일방의 자립준비청년들은 서로를 ‘방친(십시일방의 친구)’이라고 부르며 커뮤니티를 형성합니다. 자립준비청년들은 십시일방의 공동체 안에서 소속감을 느끼고, 크고 작은 문제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해 나갑니다.